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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계열에 따른 다양한 향수 향의 종류 – Share Your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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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종류 – 향기 계열에 따른 다양한 향수 향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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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의 계열과 종류 향수의 계열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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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계열별 분류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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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계열별 분류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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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의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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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를 말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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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 향기를 말하는 여자 향수의 계열에 따른 분류 플로럴(Floral) ○ 꽃을 기본향료로 하여 만들어진 향의 계열 ○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어울리는 향 ○ 꽃의 종류에 따라 … 향수의 계열에 따른 분류 플로럴(Floral) ● 꽃을 기본향료로 하여 만들어진 향의 계열 ●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어울리는 향 ● 꽃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느낌 표현 * 싱글 플로럴: 한가지 꽃향기를..향수 정보 및 시향기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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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말하는 여자
향수 계열에 따른 분류 향수의 원료
향수 브랜드, 향 계열 그리고 소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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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향수 브랜드, 향 계열 그리고 소셜분석 향수 브랜드, 향 계열 그리고 소셜분석. 코로나로 인해 모두의 얼굴이 마스크로 덮인 지 어느덧 2년, 우리는 서로의 생김새도 모른 채 스쳐 지나가는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향수 브랜드, 향 계열 그리고 소셜분석 향수 브랜드, 향 계열 그리고 소셜분석. 코로나로 인해 모두의 얼굴이 마스크로 덮인 지 어느덧 2년, 우리는 서로의 생김새도 모른 채 스쳐 지나가는 … 코로나로 인해 모두의 얼굴이 마스크로 덮인 지 어느덧 2년, 우리는 서로의 생김새도 모른 채 스쳐 지나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시각에 둔감해지는 만큼 화장품 수요는 줄어들고, 동일한 차림으로 길을 거니는 몰개성이 아무렇지 않아질 무렵, 둔화된 다른 자극들과는 달리 더욱 더 예민해지는 감각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후각’입니다. 옆 사람의 마스크 브랜드는 몰라도, 코에 맺히는 향은 기억에 남게 마련이죠. 그에 따라 독특한 향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니치향수의 수요는 폭증하고, ‘나만의 향수’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렇듯, 향기는 나를 표현하고 기록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기능하며 잃어버린 2020년을 대변하는 시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번 2021 Social Analysis Report; Fragrance에서는, 각 향수의 언급 빈도는 어떤지, 어떤 브랜드가 강세를 보였는지, 어떤 제품이 인기가 많았는지, 더 나아가서는 특정 향수를 대표하는 페르소나는 무엇인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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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계열에 따른 다양한 향수 향의 종류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향수 글]> “향수 종류 : 오 드 퍼퓸(EDP)? 오 드 뚜왈렛(EDT) 차이? 향수에 대해 알아보자”
향수 종류 – 향기 계열에 따른 다양한 향수 향 종류
향수를 처음 구입할 때 너무나 많은 향수의 향에 당황한 경험이 적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향수 매장에서 “어떤 타입의 향을 원하세요?” 라는 질문에 답을 못한 경험은 없으십니까?
“꽃 향기 나는 향수요”, “상큼한 과일 향의 향수요”라고 보통 답하시지 않으십니까?
이번 포스트에서는 향수의 향기 종류를 구분하는 각 계열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씁니다.
향기 계열은 향수뿐만 아니라 아로마나 기타 바디 제품에도 통용되니 참고하셔서 활용하세요.
플로랄( Floral) 향
플로랄은 꽃 향기를 내는 향으로 거의 대부분의 향수가 플로럴향을 포함합니다.
대표적인 플로랄 원료로는 장미, 쟈스민, 백합, 은방울꽃, 이아신스, 수선화, 라일락 등이 있습니다.
플로랄향은 향료를 내는데 하나의 꽃을 대표로 향을 내는지 여러 꽃을 표현하는지에 따라 싱글과 부케로 나뉩니다.
싱글 플로랄(Single Floral)
싱글이라는 뜻에 맞게 하나의 꽃향기를 돋보여 표현한 향입니다.
주로 장미나 쟈스민, 뮤게, 라일락 등의 꽃을 대표로하여 싱글 플로랄 향을 만듭니다.
대표 향수 : [크리스찬 디올 – 디오리시모(은방울꽃)], [샤넬 – 크리스탈(자스민)], [입생로랑 – 파리(장미)]
부케(Floral Bouquet)
부케는 하나의 꽃이 아니라 다양한 꽃을 다발로 엮은 듯한 다채롭고 풍부한 향 입니다.
여러 개의 꽃이 조화를 이루어 나는 향이기 때문에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 을 줍니다.
대표 향수 : [아나이스 – 아나이스], [에스티로더 – 뷰티풀], [장파투 – 조이], [구찌 – 엔비]
알데히드(Aldehyde) 향
(이미지 출처 : www.fragrantica.com – Aldehyde in Perfumery Mythology)
향수의 향의 풍부함과 확산성을 높히기 위해서 천연 또는 인공 원료로부터 얻은 유기 화합물을 조합한 향입니다.
플로랄향이 기본이 되며 모던 플로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플로랄 향뿐 아니라 나무나 과일향과 조화되여 깊고 풍부한 향을 내는것이 특징입니다.
대표 향수 : [샤넬 – 샤넬 No.5], [입생로랑 – 리브고쉬], [겔랑 – 샤마드], [로샤스 – 마담 로샤스]
파우더리(Powdery ) 향
파우더리는 벨벳이나 파우더 같은 부드러운 느낌을 표현한 향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화장품 향 이나 베이비 파우더 향 을 연상시키는 향입니다.
주로 여성 향수에 사용되지만 남성 향수에서도 부드러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소량 사용되기도 합니다.
대표 향수 : [불가리 – 쁘띠마망], [버버리 – 베이비 터치], [샤넬 – 샤넬 No.22], [겐조 – 플라워 바이 겐조]
시트러스( Citrus) 향
시트러스는 감귤류의 향을 표현한 향입니다.
감귤류 특유의 시원함과 상큼함 이 잘 나타납니다.
시트러스는 향기의 휘발성과 확산성이 뛰어나 탑 노트에 주로 사용되거나 코롱 계열의 향수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대표 향수 : [캘빈클라인 – ck one], [샤넬 – 뿌르 무슈], [프레쉬 – 베르가못], [겔랑 – 오 드 콜로뉴 임페리얼]
프루티( Fruity ) 향
프루티는 시트러스의 향을 제외한 나머지 다양한 과일향들을 표현한 향입니다.
복숭아, 딸기, 메론, 파인애플, 바나나 등 과일을 이용한 향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향 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표 향수 : [겔랑 – 미츠코], [로샤스- 팜므], [안나수이 – 돌리걸], [록시땅 – 피치블라썸]
오리엔탈( Oriental) 향
오리엔탈은 서양인들이 동얀인들에게서 느꼈던 인상을 담은 향수입니다.
느낌으로 표현한다면 신비롭고 에로틱한 이미지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서양의 꽃이나 나무 등의 식물에서 향을 추출한 것에 비해 주로 동물성 향료 가 베이스입니다.
오리엔탈의 특징은 자극적이고 개성이 강하며 지속력이 뛰어납니다.
오리엔탈의 대표적 향료인 페루 발삼(Peru balsam)은 발삼 나무 추출물로 바닐라향 같은 달콤한 향 이 납니다.
대표 향수 : [샤넬 – 코코샤넬], [입생로랑 – 오피움], [겔랑 – 삼사라], [불가리 – 옴니아 아메시스트]
우디( Woody) 향
우디는 나무의 껍질이나 향목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향 이 특징인 향입니다.
우디 타입이라고 말하는 향수는 적지만 대부분의 향수가 우디 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디 계열은 향이 안정적이고 중후한 매력 을 지니기 때문에 베이스 노트에 주로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향으로 샌달우드(백단향), 시더우드가 있으며 특히 샌달우드의 경우 고가의 원료입니다.
대표 향수 : [조말론 – 154], [겔랑 – 헤리티지], [크리스찬 디올 – 화렌화이트], [겐조 – 뿌르 옴므]
스파이시( Spicy) 향
스파이시는 향수의 전체 베이스가 되기 보다는 다른 향을 돋보이거나 첫 인상을 강하게 주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향신료들이 지니는 자극적인 향을 지녔으며 특유의 톡 쏘는 향 으로 첫 느낌을 강하게 줄 수 있습니다.
스파이시 향이 함께 사용되는 경우 동물계열이나 우디 계열의 향을 더 돋보이게 해주며 주로 남성 향수에 사용됩니다.
대표 향수 : [베르사체 – 에로스], [펜할리곤스 – 릴리 앤 스파이스], [루치아노 – 소프라니 솔로]
그린( Green) 향
그린은 풀과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향입니다.
나무의 향을 표현하는 우디와는 다르게 신선하지만 거칠지는 않습니다.
숲 속에서 느끼는 풀내음 을 느낄 수 있으며 신선하고 깔끔한 향 을 표현하기 위해 탑 노트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대표 향수 : [샤넬 – 샤넬 No.19], [겐조 – 데 떼], [발망 – 방 베르], [페라가모 – 인칸토 참]
오셔닉(Oceanic) / 마린(Marine) 향
오셔닉/마린은 다시마 등의 해조류나 바닷가에서 느낄 수 있는 짭짤한 바다향을 표현한 인공 향입니다.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던 1980년대에 유행했던 계열입니다.
대표 향수 : [겐조 – 뿌르 옴므], [아라미스 – 뉴 웨스트 우먼], [ 아라미스 – 뉴 웨스트 스킨센트 포 허]
아쿠아(Aqua) 향
아쿠아 역시 바다를 표현한 향이지만 오션과는 다르게 시원하고 신선한 느낌 을 주는 향입니다.
남자 스킨 향이나 오이향과 비슷해서 꺼리기도 하지만 다른 향과 조화되면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 을 주는 향입니다.
특유의 시원함으로 주로 여름에 사용하는 향입니다.
대표 향수 : [불가리 – 아쿠아 디비나], [겐조 – 르빠 겐조], [이세이미야케 – 로디세이 옴므]
푸제아 / 푸제르 ( Fougere) 향
푸제아/주제르는 양치 식물을 뜻하는 말로 1882년에 발매된 ‘푸제아 로얄’로부터 유래된 향입니다.
오크모스(oakmoss)와 쿠마린(coumarin), 라벤더를 베이스로 로즈 계열 향료를 배합하고 우디향을 가미한 향입니다.
라벤터 타입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며 포멀한 차림에 어울리는 중후한 느낌 을 주는 향입니다.
대표 향수 : [ 폴로 – 익스플로러], [ 아라미스 – 투스카니], [버버리 – 미스터 버버리 오드 뚜왈렛]
타바코 – 레더 ( Tabacco-Leather) 향
타바코-레더는 연초와 가죽의 향이 어우러진 남성적인 향 입니다.
자작나무 타르와 잎 담배, 가죽의 향이 인상적이며 동물적인 감각이 돗보이는 남성 향수에 주로 쓰이는 향입니다.
스파이시처럼 메인 향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다른 향과 조화하여 사용됩니다.
대표 향수 : [샤넬 – 안테우스], [샤넬 – 플래티넘 에고이스트], [톰 포드 – 투스칸 레더]
시프레( Chypre ) 향
시프레는 지중해의 키프로스(Kypros)섬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1917년에 당시 시프레에서 느낀 향기를 향수로 표현한 ‘시프레’라는 향수에서 유래한 향입니다.
시프레는 오크모스를 비롯하여 베르가못, 오렌지, 장미, 사향 등 동식물 향료를 다채롭게 조화하여 만든 향입니다.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이끼의 시원함 과 식물성의 상큼함 , 동물성의 부드러움 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대표 향수 : [구찌 – 노빌레], [겔랑 – 미츠코], [지방시 – 이자티스], [쉐비뇽 – 포에버 마인 포 맨]
허벌(Herbal ) 향
허벌은 라벤더나 로즈마리, 페퍼민트 등의 허브류에서 느낄 수 있는 향입니다.
향수에서는 안정감과 청량감 을 주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아로마 테라피에서 느낄 수 있는 포근함과 안정감 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니멀릭(Animalic) 향
동물성 향료로 만들어진 모든 향을 일반적으로 애니멀릭이라 통칭합니다.
애니멀릭은 향의 인상이 강해 단독으로 쓰기에는 좋은 향은 아닙니다.
대신 다른 향과 조합하여 사용되면 향의 풍미를 깊게 해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대부분의 동물성 향은 관능적이고 섹시한 느낌 을 줍니다.
애니멀릭에는 대표적으로 머스크(musk)와 앰버(amber)가 있습니다.
머스크와 앰버는 각각 향의 계열로 세분화하여 구분하기도 합니다.
머스크( musk) 향
머스크는 사향노루에서 얻을 수 있는 사향낭 안의 사향선을 건조시켜 얻은 분비물로 생성한 향입니다.
최근에는 동물보호차원으로 머스크 향은 합성향료로 생성된다고 합니다.
대표 향수 : [키엘 – 오리지널 머스크], [구찌 – 바이 구찌 뿌르 옴므], [캘빈클라인 – 유포리아 맨]
모시(Mossy) 향
모시는 촉촉하게 젖은 이끼와 비온 뒤의 숲에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함을 주는 향입니다.
모스(Moss) 향은 그린 향의 신선함 과 우디의 중후한 느낌 이 조화롭게 어울린 느낌입니다.
보통 오크모스(oakmoss)향이라 부르며 종류를 크게 구분짓지 않고 모스 향료로 향을 만듭니다.
플로랄이나 애니멀릭과 조합하여 여성 향수를 만들거나 우디 계열과 조합하여 남성 향수를 만듭니다.
대표 향수 : [이솝 – 휠 오드 퍼퓸]
구르망( Gourmand) 향
구르망은 프랑스어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미식가를 뜻합니다.
구르망은 바닐라, 꿀, 초콜릿과 같은 단 음식에서 나는 달콤한 향기 가 납니다.
오리엔탈이 내는 달콤함보다 더 찐득한 향기로 구르망 향을 맡으면 먹고 싶은 욕구가 들게 합니다.
구르망은 후각적 자극과 더불어 미각적 자극을 함께 선물하는 향입니다.
대표 향수 : [캘빈클라인 – 시크릿 옵세션], [장 폴 고티에 – 마담], [레미니센스 – 레 노트 구르망 헬리오트로프]
이번 포스트에서는 다양한 향수의 향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플로랄부터 구르망까지 대략 20가지 향기들의 특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실제 향수는 위의 향들을 조합하여 더 수 많은 종류의 향기를 조향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수를 구입하시기 전에 향수 매장에서 각 향들을 시향해보시고 본인과 어울리는 좋은 향수를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향수 글]> “향수 종류 : 오 드 퍼퓸(EDP)? 오 드 뚜왈렛(EDT) 차이? 향수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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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의 계열과 종류 향수의 계열과 종류
향의 계열 향의 종류
향의 계열은 보통 조향사들에 의해 나누어지며 지속 시간과 농도에 따라 퍼퓸, 오 드 퍼퓸, 오드 뚜왈렛, 오 드 코롱, 샤워코롱으로 분류되며 일반적으로 플로럴(Floral), 푸제르(Fougere), 그린(Green), , 시트러스(Citrus), 오리엔탈(Oriental), 알데히드(Aldehyde), 시프레(Chypre),등 단일 계열로 나뉘게 됩니다.
퍼퓸 Parfum Extrait
퍼퓸
퍼퓸은 약 15~25%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방향제품 중 가장 농도가 진합니다.
한번 뿌리고 나면 6~7시간 또는 그 이상 유지됩니다.
처음 뿌릴 땐 향이 강해 적당량을 뿌리거나 포인트를 줄 부분에만 살짝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향료와 최저한도의 알코올이 섞인 혼합물 높은 질, 높은 가격으로 ‘액체의 보석’으로 불립니다.
조향사가 가장 표현하고 싶어 하는 이미지를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는 향이라고 합니다.
오드 퍼퓸 Eau de Parfum
오드퍼퓸
오 드 퍼퓸은 오 데 퍼퓸이라고도 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타입의 향수로 5~15%의 농도입니다.
향기의 지속시간은 5시간 전후입니다.
알코올과 증류수가 섞여 있으며 외출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드 뚜왈렛 Eau de Toilette
오드 뚜왈렛
오드 뚜왈렛은 오데토일렛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6~8%의 향료를 알코올에 부향 시킨 제품입니다.
오드 뜨왈렛이라는 단어의 유래를 보면 프랑스어로 (Eau)는 물을, (Toilette)는 화장실을 뜻합니다.
화장실에서 나는 악취를 제거하는 용도로 쓰였습니다.
지속시간은 4시간 정도로 가볍고 상쾌한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드 코롱 Eau de Cologne
오드 코롱
오드 코롱은 오데코롱이라고도 합니다. 3~7%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는 상쾌한 향취가 특색인 제품입니다.
지속시간은 1~2시간 정도입니다.
향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오드 코롱은 상쾌한 느낌의 효과가 있어 샤워코롱이라고도 하며 욕실에 비치하거나 의류 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샤워코롱 Shower Cologne
샤워코롱
샤워코롱
샤워코롱은 2~5%의 낮은 함량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어 목욕이나 샤워 후 은은하면서도 전신을 산뜻하고 상쾌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향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플로럴 (Floral) 계열
플로럴
플로럴 향기는 향료가 쓰이게 된 이래 가장 친근한 향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향조 입니다.
주로 베이스 향료로 애용되고 있으며 분홍색, 보라색 혹은 무지개처럼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색을 표현합니다.
향료와 최저한도의 알코올이 섞인 혼합물 높은 질, 높은 가격으로 ‘액체의 보석’으로 불랍나더.
조향사가 가장 표현하고 싶어 하는 이미지를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는 향 입니다.
로즈, 자스민, 네롤리, 라일락, 카네이션, 투버로즈, 히아신스, 수선화, 바이올렛, 일랑일랑 등이 사용됩니다.
싱글 플로랄이나 두 가지 이상의 꽃향기가 조화를 이룬 플로랄 부케의 향기가 여성용 향수의 특징입니다.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기운을 품고 있는 향기의 느낌
우디(Woody) 계열
우디
우디 계열은 나무를 연상시키는 신선하고 편안한 향으로 분류됩니다.
건조하지만 고상한 베티베르계
중후하면서도 부드럽고 다소 섹시한 샌달우드 계
강하고 이국적인 파촐리와 시더우드 계와 파인 계
나무가 가진 고상하고 안정된 느낌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베이스 노트에 사용되어 전체 향의 지속성을 증가시키는 고착제 역할을 합니다.
시프레(Chypre) 계열
시프레
시프레의 어원은 지중해에 위치한 키프로스(Kypros) 섬을 지칭합니다. 시프레 계열은 코티 사가 키프로스 섬에서 실제로 느낀 향의 인상을 따서 1917년 발표한 향수 브랜드 시프레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향조는 떡갈나무에 서식하는 이끼인 오크모스, 베르가못, 오렌지, 로즈, 자스민 등 식물성 향과 동물성 향인 머스크, 용현향 등이 조화를 이루는 축축하게 젖은 느낌의 나뭇잎 향이 특징입니다.
시프레는 신비로우며 격조 있는 성숙한 여성미가 감도는 향으로 표현됩니다.
시트러스(Citrus) 계열
시트러스
시트러스는 향수의 첫 향기의 인상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며 프레쉬한 오드 콜로뉴나 샤워 코롱에 많이 이용되는 신선하고 상큼한 유니섹스의 이미지를 지녀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향조 입니다.
노란색, 오렌지색, 초록색처럼 상그럽고 생기 있는 기운이 느껴지는 컬러들을 연상케 합니다.
신선하고 상큼하면서 동시에 달콤한 느낌을 주는 향조 입니다.
가볍고 휘발성이 높으며 과일 내음과 약간의 꽃내음을 표현합니다.
레몬, 베르가못, 오렌지, 라임, 만달린, 오렌지 등과 같은 감귤류의 향기를 표현합니다.
그린(Green) 계열
그린
그린 계열은 신선한 풀이나 나뭇잎을 비빌 때 느껴지는 풋내와 상쾌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신선함이 특징입니다.
어느 계절이나 어울리는 향으로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첫 느낌에 특별한 인상을 주고자 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시트러스보다 개성이 강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향조 입니다.
바이올렛 잎에서 추출한 정유나 유향수라고 불리는 피스타치아, 렌티스쿠스, 갈바늄 등이 주원료 입니다.
푸제르(Fougere) 계열
푸제르
푸제르 계열은 1882년 생산된 싱싱하고 촉촉한 느낌의 향수 푸제르 로열(Fougere Royale)에서 유래해 고사리과의 의미를 가진 것으로 향취 특성상 주로 남성용 향수로 많이 사용됩니다.
라벤더, 오크모스, 쿠마린 등을 베이스로 로즈. 자스민, 등의 꽃향기에 샌달우드, 베르가못, 파촐리 등의 우디향을 가미하고 머스크. 용연향, 등으로 지속력을 높인 중후한 향으로 연출시킵니다.
라벤더 타입으로 불리기도 하는 푸제르 계열의 향은 최근 개성이 강한 여성들 사이에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오리엔탈(Oriental) 계열
오리엔탈
오리엔탈은 동양에서 유럽으로 유입된 향료를 통칭하던 용어입니다.
오리엔탈 계열의 향은 동양의 신비롭고 에로틱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향조를 의미합니다.
머스크, 용연향 등 은은한 동물성 향료의 베이스 위에 발삼류, 바닐라 계 향료, 우디향. ㄷ동물성 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무겁고 어두운 느낌과 섹시하고 성숙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파우더리 하면서도 매혹적인 잔향이 강하며, 자극적이고 화려하고 개성이 강한 향조로 지속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량으로 사용할 경우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오리엔탈 계열과 플로럴 계열을 배합한 “플로리엔탈” 계열도 있습니다.
스파이시(Spicy) 계열
스파이시
스파이시는 시나몬, 클로버, 너트멕, 카다몬, 후추 등 향신료를 연상시키는 자극적인 향으로 표현됩니다.
우디 계열의 향에 깊이를 더해 줄 때 주로 사용됩니다.
프루티(Fruity) 계열
프루티
프루티 계열은 복숭아, 딸기, 사과, 바나나, 멜론 등의 과일향이 주를 이루며 향이 향한 열대 과일도 사용됩니다.
상큼하고 매력적인 과일향을 사용해 달콤하고 귀여운 느낌을 주며 가벼운 연출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부담 없는 계열입니다.
다량으로 사용되면 먹고 싶은 느낌을 부여하므로 이 느낌을 살려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데히드(Aldeehyde) 계열
알데히드
알데히드는 모던 플로럴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알데히드 계열은 플로럴을 베이스로 알데히드를 더해 강렬하면서도 확산 효과가 뛰어난 향조 입니다.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가 알데히드를 다량 사용해 만들어낸 최초의 현대적인 향수라고 평가를 받는 샤낼 No. 5가 있습니다.
천연, 인공 원료로부터 얻어진 탄소, 수소, 산소 원자 등을 포함한 유기 화합물을 포함 다소 느끼하면서 강한 냄새가 나며 확산 효과가 뛰어나 향수에는 극소량 사용됩니다.
우아하고 지적인 여성의 느낌을 주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오셔닉(Oceanic) 계열
오셔닉
오셔닉 계열은 다시마, 해조류, 짠 공기 등 바다 느낌을 주는 인공향을 이르는 향조 입니다.
일상에서의 탈출과 넓은 공간에 대한 열망이 횡행하던 1980년대 말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마린(Marine), 오조닉(Ozonic), 워터리(Watery)등의 향조와 유사합니다.
타바코 레더(TABACCO Leather) 계열
타바코 레더
타바코 레더 계열은 주로 남성 향수에 사용됩니다.
자작나무 타르와 잎담배 향, 가죽 냄새를 표현합니다.
타르의 향과 동물적인 요소를 지닌 향을 통해 남성적인 강한 개성을 표현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샤넬의 안테우스를 들 수 있습니다.
파우더리(Powdery) 계열
파우더리
파우더리 계열은 벨벳과 같이 부드러우면서도 관능적인 물질을 연상시키는 특징을 지닌 향조 입니다.
건초 냄새를 연상시키는 아이리스, 통카콩, 바닐린, 헬리오트로핀, 쿠마린 등 파우더리 계열의 향을 내는 데 사용됩니다.
다양한 천연 및 합성 노트가 향수 구성에 가루 같은 효과를 줍니다.
향수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많은 화학 물질(천연 또는 합성)에 의해 야기되는 피해는 환경 조건과 향수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사용 시 유의해야 합니다.
향수 계열별 분류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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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향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다가 타입마다 정리해놓았던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향의 계열별 분류.
일반적으로 플로럴, 시트러스, 오리엔탈, 시프레, 푸제르, 프루티, 우디 계열로 나뉘지만
여러 이미지를 조합하거나 합성 향료의 개발로 더욱 더 세분화되고 다양해졌다.
플로럴은 싱글 플로럴과 플로럴 부케, 화이트 부케등으로 나뉘고
알데히드, 그린, 파우더리, 머스키, 타바코-레더, 오셔닉,아쿠아
스파이시, 구르망,발삼, 허발, 에니멀 노트등으로 나뉜다.
또한 플로리엔탈( 플로럴+오리엔탈)처럼 두 계열 이상이 합쳐져 새로운 향조를 이루기도 한다.
Floral 플로럴.
꽃이 발산하는 향을 이르며
모든 향수는 플로럴향을 포함한다.
대표적인 플로럴 향료는
장미, 쟈스민, 백합, 은방울꽃, 튜베로즈, 히아신스, 바이올렛, 수선화, 일랑일랑, 카네이션,
가드니아, 라일락
싱글 플로럴/ 디오리시모, 피지, 파리, 아마존
플로럴 부케/ 아나이스 아나이스, 뷰티플, 지오, 조이, 플뢰르 드 디저라이드, 발렌시아, 라구나…
Fruity 프루티.
복숭아, 딸기, 사과 메론, 파인애플, 바나나, 코코넛 등의
감귤 이외의 과일향이 주로 사용되며
최근에는 상큼하고 달콤한 열대의 과일향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미츠코, 로샤스 팜므…
Citrus 시트러스.
감귤류의 향기를 특징으로
신선하고 상큼하며 가벼운 느낌이다.
휘발성이 강해 빨리 확산되고 지속 시간이 짧다.
주로 코롱이나 오 드 코롱류에 많이 이용됨
남성용 향장류에 많이 쓰인다.
주로 사용되는 것은
레몬, 베르가못, 오렌지, 라임, 자몽, 만다린 오렌지, 유주,귤, 텐저린…
오 드 코롱 임페리얼, 4711, 오 드 콜로뉴 에르메스, 씨 케이 원, 뿌르 무슈, 베리 엠씨…
Chypre 시프레.
시프레는 지중해의 키프로스(Kypros)섬을 지칭하는 것으로
키프로스섬에서 느낀 향을 모티브로 코티에서 발매한 시프레라는 향수에서 유래되었다.
떡갈나무에서 서식하는 이끼 오크모스를 주조로
베르가못이나 장미, 쟈스민, 머스크, 앰버등이 조화를 이룬 향.
축축하게 젖은 나뭇잎이나 그을은 듯한 향을 나타내며 차분하고 조용한 향이다.
미츠코, 아라미스, 디바, 아자티스, 볼 드 뉘, 폴로, 구찌 노빌레, 쉐비뇽,
미스 디올, 카보샤등이 대표적.
Woody 우디.
나무껍질, 목재 등 나무를 연상시키는 향으로
신록과 목재의 고상하고 은근한 느낌으로 건조한 베티버, 백단,
중후하고 부드러운 샌들우드,
이국적인 패출리와 시더우드, 파인 등이 우디계열에 이용된다.
아리타주, 겐조 옴므, 오마 샤리프, 트라이앵글, 아비숑 옴므,지방시 잰틀맨, 겔랑 오 드 베티.
Oriental 오리엔탈.
서구인의 입장에서 느낀 동양의 향으로
동양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표현한다.
오리엔탈 계열의 향은 지속성이 좋고 자극적이며 개성이 강하다.
이용되는 향료로는
머스크, 앰버, 시벳 등의 동물성 향료가 베이스로 사용되고
발삼류, 부드러운 바닐라, 우디 계열의 향이 조화를 이룬다.
쁘와종, 트레조, 오피움, 삼사라, 코코 샤
넬, 스펠바운드, 지노 다비도프, 디저라이드,
판타지움, 카샤야 드 겐조, 샬리마, 벳시 존스, 불가리 옴니아, 머스트 드 까르띠에,
패션, 에스카다 콜렉션, 우비강 샹티, 파뚜 드 파뚜, 발 아 베르사유, 아바티나, 비잔틴.
Green 그린.
막 베어낸 풀이나 나뭇잎을 비빌 때 느껴지는 풋내, 자연을 연상시키는 신선한 향이 특징.
바이올렛 잎에서 추출한 정유나 피스타치아, 갈바늄 등이 그린 계열의 주 원료로 쓰인다.
피에르 발망의 방베르가 대표적인 그린 향수이다.
방 베르, 입생의 Y, 샤넬 No.19, 프라이빗 컬렉션, 겐조 떼떼, 오 드 구찌, 디오레센스, 디오렐라,
피게 프라카스, 로렌, 피지, 까롱 녹턴…
Spicy 스파이시.
향신료가 가지는 자극적인 향이며
플로럴, 앰버나 우디계열에 깊이를 더해 줄 때도 사용된다.
시나몬, 클로브, 너트맥, 카시아, 카다몬, 페퍼의 향을 연상시키는 향.
레티튜드, 레티튜드 스포츠, 오드 스파이스…
Fougere 푸제아/ 푸제르
양치 식물을 뜻하는 말로 1882년 발매된 푸제아 로얄로 부터 시작된 계열.
라벤더에 제라늄 등의 로즈계 향료를 배합하고 카우마린, 이끼성분을 베이스로 한 향조로
장미, 자스민과 같은 꽃향기에 샌달우드, 베티버, 패출리 등의 우디향을 가하여
머스크, 앰버향 등으로 보류성을 증가시킨 중후한 향이 특성이다.
비누향료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하며 남성용 향수에 주로 응용된다.
폴로, 투스카니 옴므.
Marine/ Oceanic 마린 또는 오셔닉.
다시마 등의 해조류나 바다 느낌을 주는 짭짤한 향을 이르는 인공 향.
1980년대 일상에의 탈출을 꿈꾸던 시기에 유행하던 계열.
아라미스의 뉴 웨스트 우먼, 겐조 뿌르 옴므.
Tabacco-Leather 타바코-레더.
자작나무 타르와 동물향에 따르는 가죽, 잎담배의 향으로
주로 남성용 향수에 많이 이용된다.
안테우스, 켈리 깔레쉬, 샤넬 꾸르 드 러쉬, 톰 포드 투스칸 레더, 드라카 느와, 에고이스트.
Musky 머스키.
사향 노루의 생식선 분비물인 머스크 또는 그 유사한 향.
머스크, 팅크쳐, 머스콘, 니트로 머스크, 시클로펜타데카놀리드 등이 쓰인다.
유포리아, 불가리 팜므, 롤리타 램피카, 구찌 바이 구찌, 듄, 구찌 오 드 퍼퓸, 마지 느와,
옵세션, 레드 도어, 루머, 자이뿌르, 어트렉션, 이브레스(샴페인), 스와르 드 륀, 노잉,
머스트 드 까르띠에, 트레조, 겐조 빈티지 에디션, 타부…
그 외에
*구르망 (Gourmand) 노트.
잘 익은 과일이나 벌꿀, 초콜렛, 바닐라, 계피 등의 식품을 연상시키는 후각적 느낌의 향.
*파우더리(Powdery)노트.
벨벳같은 부드러움, 모헤어나 파우더처럼 관능적인 느낌의 향.
아이리스, 통가빈, 헬리오트롭, 쿠마린등의 향이 이용된다.
샤넬No.22, 옴브 로즈, 오 드 달리, 까페 까페, 플라워 바이 겐조.
*발삼(Balsam) 노트.
발삼이라는 방향성 수지가 가지는 향.
페루 발삼, 토루 발삼.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부드러운 과일향)
데메테르 런드로멧(섬유유연제향)
아쿠아 사봉(샴푸향기)
글로우바이제이로(목욕비누향)
+ 추가 링크사항 (남자 향수 추천)
https://www.fmkorea.com/133816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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